‘조혜련 올케’ 박혜민, 3번째 코 성형도 대성공…세상 혼자 사는 미모

개그우먼 조혜련의 올케이자 배우 조지환의 아내 박혜민이 세 번째 코 성형 후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조혜련은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남동생 조지환 부부를 만났다. 세 사람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가운데에 자리를 잡은 박혜민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조혜련 올케' 박혜민, 3번째 코 성형도 대성공…세상 혼자 사는 미모

앞서 박혜민은 세 번째 코 수술을 결심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박혜민은 “1차 수술에서 L자 실리콘을 썼는데 10년 지나니까 살짝 비침이 있었다. 2차로는 되게 잘못된 것 같다. 화가 너무 많이 난다. 콧대가 너무 높고 길고 코 끝에 한무더기가 들어있다. 인플루언서로서 여러 일을 해야 하는데 코가 이렇다 보니까 제약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세 번째 코 수술을 감행한 박혜민은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수술이 잘 된 듯 만족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남편 조지환 역시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박혜민은 2015년 조지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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