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 부부의 첫째 아들이 엄마 키를 넘어섰다.
전미라는 지난 10일 “눈이 부신 어느 날”이라며 “엄마와 아들 큰 아들”이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첫째 아들 라익 군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18살인 라익 군은 175.5cm인 엄마 키보다 커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가수 윤종신,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 부부의 첫째 아들이 엄마 키를 넘어섰다.
전미라는 지난 10일 “눈이 부신 어느 날”이라며 “엄마와 아들 큰 아들”이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첫째 아들 라익 군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18살인 라익 군은 175.5cm인 엄마 키보다 커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