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영업 집유 후 복귀 “성찰과 반성의 시간 보내…책 출간”[전문]

‘흑백요리사’ 유비빔이 복귀를 알렸다.

유비빔은 지난 16일 “저는 지난 10개월 동안 제 삶과 비빔 20년간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전국의 많은 분들이 한옥마을의 비빔소리를 방문해 주셔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습니다”고 했다.

‘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영업 집유 후 복귀 “성찰과 반성의 시간 보내...책 출간”[전문]

‘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영업 집유 후 복귀 “성찰과 반성의 시간 보내...책 출간”[전문]
그러면서 “특별히 해외 각국에서 저의 팬님들 ‘비빔특공대’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손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6월 25일 ‘비빔문자 책’을 출간하였습니다”고 알렸다.
유비빔은 “비빔밥 1일, 유비빔 100년, 비빔책 1000년입니다. 21세기 비빔 문화의 시대 비빔 문자로 혁신적으로 비벼 상생 화합 통합의 비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세계적인 비빔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이하 전문.
안녕하십니까?
비빔 대왕 유비빔입니다.
저는 지난 10개월 동안 제 삶과 비빔 20년간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전국의 많은 분들이 한옥마을의 비빔소리를 방문해 주셔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해외 각국에서 저의 팬님들 ‘비빔특공대’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손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6월 25일 ‘비빔문자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비빔밥 1일, 유비빔 100년, 비빔책 1000년입니다. 21세기 비빔 문화의 시대 비빔 문자로 혁신적으로 비벼 상생 화합 통합의 비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비빔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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